내일, 내일모레 계속 면접에 면접 스터디, 국민은행 마감...까지는 좋다 이거야.
이광요랑 대주이 아저씨랑 '아시아적 가치'가지고 싸운 글(물론 영어다.) 읽고 (심지어 영어로) 논평을 써내야 한다.....여기에 플러스 기말 프레젠테이션(물론 영어임) 프로포졀(프로포졀도 영어임...제기랄 나는 이 수업을 왜 넣은거냐.)까지. 세상에, 나는 내일 면접 보는 것 보다 이게 더 걱정이 되;;;
아...썅..................ㅜㅜ
미시간오빠(어느새 이상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.)에게 전화가 왔길래 거의 무슨 종갓집 막내딸이 하인한테 강짜 놓듯(? 강짜는 남편한테만 놓는건가;) 한 시간 내내 짜증을 부렸다. 아니,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본인이 전화를 안끊었는걸.... 내 잘못이 아니라고!
가을 정장을 샀는데 왠지 이상하다. 돈은 돈 대로 쓰고 기분은 별로다.
아....기분 참 안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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